바삭한 바른타코야끼 목동점

목동역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배가 고파서 바삭한 바른타코야끼 목동점에 다녀왔어요.
길거리에서 파는 타코야끼랑 조금 다르게 바삭해서 음식점 이름 앞에 바삭한을 붙여봤어요.

바른타코야끼 목동점

주소 : 서울 양천구 오목로 245 (목동역 개찰구 앞)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goodtako/
바른타코야끼

바른타코야끼 목동점은 목동역 개찰구 앞에 있어요.
목동역에 종종 가는데 항상 지나갈 때마다 개찰구 앞에 있는 타코야끼 집이 제 시선을 집중시켰어요.
하지만 목동역 근처에 살지는 않아서 집에 가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요.
포장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는 없어서 항상 입맛만 다시고 집으로 갔습니다.
어느 날은 너무 먹고 싶어서 매장 앞에서 서서라도 먹자고 결심했는데 알고 보니까 매장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작게 있었어요.
주문 완료하고 기다리는 동안 멍때리다가 발견했어요.
모든 사람이 포장해 갈 때 혼자서 매장 안에서 먹었답니다.
매장 내부는 좁았지만, 혼자만 이용해서 불편함은 없었고, 시원하지는 않지만, 선풍기가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매장 안은 마치 관계자만 들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이 생겼는데 테이블이 따로 있었어요.
아마 저처럼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없을 거로 생각해서 그냥 가시는 분들도 좀 많았을 것 같아요.
여러분 바른 타코야끼 목동점은 매장 내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답니다!

대표 메뉴

메뉴

소스는 오리지널, 매콤데리, 허니데리 이렇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매콤데리 조합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매콤데리로 선택했어요.
정말 맛없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맛있는 그 맛이에요. 오리지널도 먹어보고 싶지만, 매콤데리 조합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바삭한 타코야끼

바른타코야끼 매콤데리

주문한 타코야끼는 약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타코야끼는 길거리에서 파는 것만 먹었어요.
어차피 타코야끼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었는데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재료나 맛은 길거리에서 파는 타코야키와 비슷했어요.
다만 길거리에서 먹었던 타코야키보다 겉면이 바삭했어요.
대기하면서 만드시는 거 구경했는데 타코야키를 만들고 나면 구멍 송송 뚤린 철재망 바구니에 옮겨서 한번 식혀주셨어요.
아마 타코야끼의 바삭함은 구멍 송송 뚫린 철재망 바구니를 사용해서 빠르게 겉면을 식혀주는 것이 비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먹던 타코야끼는 입천장 다 데고 먹을 때 엄청 뜨겁게 먹었는데
여기는 뜨겁지는 않고 따뜻한 정도여서 바로 먹기 좋은 상태였어요.

목동역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바른타코야끼는 작지만 맛과 서비스 면에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테이블이 별로 없지만 혼자서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바삭하고 달콤한 맛으로 허기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목동역을 거쳐서 퇴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퇴근길 간식으로 추천해 드려요.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방문하여 매콤데리말고 오리지널 맛으로 먹어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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